여행이좋다 :: 가을에 가볼만한곳 보령 은행나무마을 그리고 신경섭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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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볼만한 보령 여행지 은행나무마을 신경섭 전통가옥


보령 은행나무마을


오늘은 가을에 가볼만한 보령의 볼거리 한곳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보령 은행나무마을과 신경섭 가옥... 정확한 정보로 방문하지 않은 곳이여서 잠시 헤매이긴 했습니다만, 그런 과정도 나름의 재미였던 여행지로, 가을에 보령을 방문하신다면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네비에 은행마을을 입력시켜서 찾아간 곳... 폐교 느낌이 나는 건물의 후문... 이때부터 느낌이 쐬~~ 했습니다만, 일단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들어가보니 확실히 폐교더군요. 다만, 커다란 이불빨래가 널려있는 것으로 봐서는 다른 용도로 사용중인 건물로 보였습니다.





길을 따라 내려가보면 여행계획을 짤때 보았던 건물이 나올까 싶어서 걸어 내려갔으나, 은행나무만 반겨줄 뿐 이렇다할 볼거리는 없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살펴보니, 확실히 은행마을이 맞긴 맞네요. 옛날 폐교를 캠핑장으로 꾸며놓은 곳... 돌아와서 보니, 은행마을도 있고 은행나무마을도 있고, 여하튼 근처에 은행과 관련된 곳들이 여럿 자리하고 있는 동네였습니다.





여기가 맞나 싶기도 하고 뭐가 뭔지 궁금한 상황에서 그냥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옛 폐교를 캠핑장 등으로 꾸며놓은 공간... 그렇게 헤매고 있을때 이곳에 계시는 분이 근처에 은행나무로 유명한 곳이 있다고 해서, 다시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렇게 찾은 신경섭 전통가옥... 제가 갔던 은행마을에서 3-4키로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이건 여담입니다만, 은행마을 바로 아래에도 은행나무가 멋지게 피어있는 카페가 있었구요, 이곳 신경섭 전통 마을 인근에도 은행나무와 관련된 볼거리가 있다고 하구요. 여하튼, 여기 주변으로 은행나무와 관련된 사진찍기 좋은 곳이 많긴 한데, 산재해있어서 초행인 여행객 입장에선 헷갈릴수도 있는 장소들입니다.


보령 신경섭 가옥




대문은 잠겨있어서, 시원하게 담이 허물어져 있는 입구쪽으로 들어가봤습니다.




다른 분이 다녀왔던 후기에서 본 은행나무... 제가 간 이날은 아직까지 단풍이 들진 않은 상태였습니다만, 그래도 운치는 있습니다.



건물쪽으로...




사랑채는 개방이 된 상태지만, 문이 잠겨있는 안채는 들어가볼 수 없었습니다. 누군가가 살진 않더라도,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는 건물처럼 보입니다.




오래된 건물 티가 팍팍 납니다.




그렇게 잠시지만, 보령 신경섭 가옥을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마당에 은행나무 외에도 커다란 밤나무와 감나무도 있었습니다.



전 단풍이 들기전에 방문을 했습니다만,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 시기에 방문하신다면 꽤나 사진찍기 좋은 운치있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을에 충남 보령쪽으로 여행계획 세우시는 분께, 추천해봅니다.



2013/11/20 - [떠나는즐거움/꼭 가봐야할 곳] - 전국 8경 및 명승고적 그리고 가볼만한 추천 여행지...



역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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