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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여행지 조헌 사당 그리고 금산 수심대

 

오늘은 이번 금산 여행길에 잠시 돌아봤던 오래된 문화재와 이색적인 볼거리 하나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금산군 복수면에 위치한 조헌 사당과 금산 수심대... 조헌 사당은 이름 그대로 조선시대 때 의병으로 순절한 조헌이라는 분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고, 그 앞에 있는 수심대는 기묘하게 생긴 바위와 큰 나무의 무리로, 금산 여행길 가볼 만한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네비를 찍고 달려서 도착한 곳입니다.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가는 작은 시골길 초입... 마을 입구여서 그런지 작은 체육공원처럼 꾸며져 있네요.

 

근처에 대충 차를 주차하고(주차할만한 장소가 많진 않습니다...), 수심대 쪽으로 향합니다.

 

수심대에 관한 설명판입니다. 기가 좋은 동네 어귀쯤으로 여겨집니다.

 

잘 찾아보면 바위에 수심대라고 새겨진 글귀가 보입니다. 송시열이 새겼다고 하는데, 명필은 명필이네요. 바위에 새긴 글귀가 저 정도이면...

 

바위돌무더기와 커다란 나무가 어우러진 묘하게 생긴 이곳이 수심대입니다.

 

바위 위에는 새로이 자라고 있는 작은 나무도 보이고...

 

옆으로 지나가면서 본모습...

 

굉장히 특이한 장면 하나 사진에 남겨봅니다.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면서 바위를 뚫고 자라난 나무는 많이 봤지만, 여기 수심대처럼 바위와 나무가 한 몸처럼 합쳐진 모습은 처음입니다. 진짜 하나인 듯...

 

그 뒤쪽에 있는 조헌 사당입니다. 조헌이라는 분은 말씀드린 대로, 임진왜란 때 순절한 충신입니다.

 

뒤쪽 사당 건물보다는 앞쪽에 있는 집이 더 특별해 보이더군요. 사당은 손질을 많이 해서 옛 건물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은 대신에, 앞쪽에 있는 민가는 상당히 오래된 건물...

 

그렇게 잠시지만 금산 조헌 사당과 수심대를 돌아보고 다음 금산 여행지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드라이브 삼아서 잠시 가보면 좋을만한 곳입니다. 기운이 좋은 동네 어귀라고 하니, 좋은 기운까지 받아서 온다면 더더욱 좋겠죠.

 

아래는 가볼 만한 여행지 목록...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국내여행지 1001...

얼마전에 재미난(?) 책을 하나 발견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국내여행 1001' 이라는 책인데요, 국내여행에 나름 도움될만한 정보를 담은 무지하게 무겁고 두꺼운 책이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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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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