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좋다 :: 영천 갈만한 여행코스 포은 정몽주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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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갈만한곳 여행코스 포은 정몽주 생가

 

오늘은 이번 영천 여행길에 잠시 둘러본 영천 여행코스 한 곳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천시 임고면 우항리에 위치한 정몽주 생가... 이름 그대로 고려말 조선 초기의 충신 포은 정몽주 선생이 태어났던 곳으로,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영천 임고서원과 함께 묶어서 돌아보면 좋을만한 영천의 여행코스입니다.

 

영천 정몽주 생가에 도착했습니다. 한쪽 편으로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고, 나름 깔끔하게 관리된 곳입니다.

 

 

입구에 있는 설명판부터 읽어봤습니다. 영천 임고서원 때문에 알게 된 것이 영천이 정몽주 선생과 관련된 지역이라는 것인데, 이 마을에서 정몽주 선생이 태어나셨군요. 아마, 이곳이 생가터이긴 하지만, 정확히 이 지점(?)에서 태어난 것은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그냥 이 마을에서 태어났다 정도로 이해만 하면 될 듯...

 

생가터 쪽으로 향합니다.

 

가는 길에 작은 시비들이 여럿 놓여 있었습니다. 충신으로 유명한 분이지만, 이런저런 좋은 시도 많이 남겼던 모양입니다. 책에 실린 유명한 시들도 많으니...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혹은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같은 시조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니, 꼭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주차료나 입장료는 없습니다.

 

정몽주 선생 생가터에 들어섰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오른쪽에 뭔가가 눈길을 사로잡아 그것부터 돌아봤습니다. 선생의 일대기를 요약한 것이더군요.

 

24살 때 장원급제를 했고, 이성계를 따라 왜구를 격파하기도 했었네요. 한 가지 재미난(?) 사실은, 본인을 죽인 이방원 그러니까 태종에 의해서 충신의 시호를 받았다는 점입니다.

 

정몽주 선생의 아호에 관한 이야기들...

 

생가는 사실 그다지 볼거리도 아니었고 또 그다지 감흥도 없었습니다. 실제 태어났거나 살았던 집이 아니라 재현한 장소이니...

 

그렇게 잠시 둘러보고 다음 영천 여행지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위에도 언급을 했듯이 근처에 있는 임고서원과 함께 묶어서 돌아보면 좋을만한 장소입니다. 이제 영천 하면 정몽주 선생이 제일 먼저 떠오를 것 같은데요, 좋은 구경 했고 또 재미난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영천 여행길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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