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좋다 :: [태종 무열왕릉비]... 국보 제25호... 김춘추의 묘와 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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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무열왕릉을 들려봤는데요, 이번 경주 당일치기 여행에서 들린 마지막 여행장소 되겠습니다. 태종 무열왕릉은 우리에겐 김춘추로 더 잘 알려진 인물의 무덤으로, 그 무덤에서 발견된 태종 무열왕릉비는 우리나라 국보 제25호 입니다.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입장을 했습니다. 여기 무열왕릉도 입장료가 있더군요. 성인기준 500원.

들어가기 전에 일단 입구에 있는 무열왕릉에 대한 설명판부터 읽어봤습니다. 대충 읽다보니 어릴적 역사시간에 배운것도 어렴풋이 기억이나고... 뭐 그런것 있잖아요, 김유신 장군과의 우정이라든지 혹은 진골출신의 첫번째 왕이라던지... 여하튼 설명판을 읽다보니 옛 기억이 가물가물 되살아 났습니다.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입구를 들어가자마자 우측편으로 작은 구조물이 하나 보입니다.

이곳이 바로 우리나라 국보 제25호인 태종 무열왕릉비가 있는 장소입니다.

이곳에서도 설명판부터 읽어 보구요.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비석을 찬찬히 살펴 봅니다.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설명판이 설명을 해준 설명을 참고로 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거북이 모양의 받침돌과 용이 새겨진 머릿돌만 남은 상태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얼핏보면 이상하지 않은데, 자세히 보면 어색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연 몸돌은 어디에 있을까요... 전 그게 더 궁금했습니다...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자세히 태종 무열왕릉비를 살펴봤습니다...

사진에서도 보시다시피 굉장히 섬세한 조각술이 돋보이는 비석이였습니다. 특히나 머릿돌에 새겨진 용문양은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웠는데요, 용의 비늘 하나하나를 표현한 그 정성이 굉장히 돋보이는 작품이였던것 같습니다.

이건 여담입니다만, 받침돌에 해당하는 거북이는 상태가 너무도 깨끗해서, 도저히 천년 이상의 세월이 흐른 돌같게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 설명판을 읽어보기 전까진 최근에 만든 받침돌인지 알았을 정도이니까요...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그렇게 대충 무열왕릉비를 살펴보고, 왕릉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입구 바로 앞에 무열왕릉이 있었으나, 그 위쪽으로 산책로 같은게 있길래 무열왕릉을 지나쳐 위쪽으로 가보았네요.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그 위로 또 다른 릉들이 보이고, 그 옆으로 산책로가 닦여져 있습니다. 산책하기 참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계단을 올라가보니 여기에 있는 무덤들에 대한 설명도 볼수가 있었고...

서악리 고분군이라고 하네요...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그렇게 그 길을 돌아 무열왕릉으로 다시 되돌아 왔습니다...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아주 유명한 왕의 무덤치곤 그다지 치장이 많이된건 아니였습니다. 아니 오히려 심플하다고 보는게 더 정확할듯 싶네요. 릉의 크기만을 제외하고 본다면 무덤을 치장하는 치장돌들은 거의 볼수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아마도 저기 앞에 있었던 무열왕릉비가 유일한것이였을수도...

아니, 혹 모르죠 일제시대때 어떤일이 있었을수도, 아니면 그 이전에 어떤일이 있었을수도...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그렇게 잠시지만, 태종 무열왕릉비를 살펴보았습니다...

좋은 구경 잘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곳 무열왕릉을 돌아보면서 비석의 몸돌을 찾을수가 있다면, 참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경주에 여행을 오신다면 잠시 시간을 내셔서 한번정도 들릴만한 장소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나 아이들의 역사 교육에도 나쁘진 않을듯 하고...

잘 보고 왔습니다...

 

태종 무열왕릉 무열왕릉비 국보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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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방달려갈게 2014.01.03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돌? 몰라요..-_-;
    거북이와 용 사이에 뭔가가 있어야.. 그게 몸돌 인가요? 암튼 불안정해 보이기는 하네요.
    능과 비 사이의 거리가 꽤 먼데 거기에도 무슨 이유가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저 호기심 진짜 많죠? -_-;

    • BlogIcon 문제없음 2014.01.03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거북이와 용사이에 뭔가가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비는 능 근처에서 발견해서 옮긴거구요...
      호기심이 많다는건 아직 젊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