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좋다 :: 창경궁... 서울 추천 여행지 관광지... 서울 여행명소...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여행명소인 창경궁을 가보았습니다. 창경궁은 원래 세종대왕이 왕위에 오른 후 아버지인 태종을 위해 만든 수강궁이 있던 자리로, 이후 불에 타서 소실되기도 했었고 일제시대에는 박물관과 동 식물원으로 용도가 변경이 되는 등 많은 우여곡절이 있는 궁궐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창경궁의 명정전은 우리나라 궁궐의 정전 중 가장 오래된 건물로 국보 제226호로 지정이 된 상태입니다.

 

창경궁

 

창경궁은 종묘와 아주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걸어서 가도 될 정도의 거리여서 저희들은 종묘를 둘러본 뒤 곧바로 창경궁으로 향했습니다.

창경궁 역시나 종묘와 마찬가지로 입장료는 1000원이였구요, 만 24세 미만의 사람에게는 무료로 개방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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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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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창경궁 정문을 들어서면 창경궁 지도가 나옵니다. 일단 지도부터 둘러보구요.

정문을 통과해서 곧바로 들어가면 창경궁의 정전인 명정전이 나옵니다만, 저희는 미리 생각해둔 오른쪽편에 있는 대온실부터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대온실은 일제시대때 만들어진 온실로 현재 등록문화재 제83호로 지정이 된 근대문화유산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일제시대때 지어진 많은 아픔을 가진 건물입니다만, 그렇기에 더 보호하고 잊지말아야 할 건물 중 하나라 생각을 합니다.

 

창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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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오른쪽편으로 난 작은 문을 통과해서 큰 정원을 통과하면 멀리 하얀색의 온실건물이 보입니다. 이곳이 바로 창경궁 대온실입니다.

 

창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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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린대로 창경궁 대온실은 등록문화재 제83호이구요, 일제시대때 만들어진 건물 중 하나입니다.

 

창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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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온실안으로 들어가서 둘러보았습니다. 규모는 작은 편이였구요, 100년이나 된 온실건물치고는 보존 상태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창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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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분재를 포함해서 이것저것 이쁜 식물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그래도 그런 식물들 보다는 이 100년이나 된 온실자체가 가장 큰 볼거리였다 생각을 합니다. 혹 창경궁에 가시면 꼭 놓치지말고 둘러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창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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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대온실을 둘러본 후 다시 원래 출입문 쪽으로 돌아가서 창경궁 명정문을 지나, 명정전으로 들어갔습니다.

 

창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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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명정전은 창경궁의 정전으로 우리나라 국보 제226호입니다.

저번에 경복궁에서 본 근정전이 생각이 나서, 천장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역시나 왕이 앉았던 자리 위쪽에는 봉황이 조각되어 있더군요. 이래서 뭐든 새로운것 하나하나 배울때마다, 그 즐거움이 큰 모양입니다.

 

근정전... 경복궁의 중심건물이자, 우리나라 국보 제223호 경복궁 근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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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명정전 이곳저곳을 두루두루 살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문살이 가장 눈에 띄더군요. 이쁘기도 하고, 정성이 많이 담긴...

 

창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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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명정전을 둘러본 후 뒤쪽에 있는 문으로 빠져나왔습니다.

바깥쪽으로 나오면 굉장히 여러채의 작은 건물들이 모여있는 장소가 나오는데, 이곳도 한번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명정전의 후전이라는 숭문당과 함인정. 임금이 신하들과 정사와 학문을 논하던 장소라고 하네요.

 

창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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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쪽으로는 경춘전과 환경전이 있습니다.

경춘전은 대비의 침전이고, 환경전은 왕과 왕비의 침전이라고 하네요.

 

창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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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안쪽에는 통명전과 양화당이 있습니다.

이곳도 왕과 왕비의 침전 그리고 대비의 침전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위에 있었던 경춘전, 환경전과 똑같은 용도인데, 왜 같은 건물이 두채씩이나 있었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했습니다.

 

창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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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지막은 후궁들의 처소였다는 영춘헌과 집복헌입니다.

여기서 재미난건 왕과 왕비의 침소인 통명전에서 후궁의 침소인 영춘헌과 집복헌 사이에, 대비의 침소인 양화당이 있다는 사실... 아마도 왕은 후궁의 처소에 들기 위해선, 어머니 방의 불이 꺼진 후에나 움직이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아내 왕비와 어머니 대비의 눈을 피해서...

 

창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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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영춘헌과 집복헌까지 둘러본 후, 다음 목적지인 창덕궁으로 향했습니다.

창덕궁은 이곳 창경궁에서 곧바로 넘어갈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그러니 창경궁을 둘러보신 분은 창덕궁까지 바로 보시는게 효과적인 여행의 동선이라 생각을 합니다. 물론 입장료는 따로 또 지불을 해야 합니다만...

 

창경궁

창경궁

일제시대때는 일본사람들에 의해 창경원이라는 동 식물원 자리로 그 격이 강제로 떨어진 궁궐건물 창경궁... 아마도 창경궁 대온실이라는 건물 하나가 그런 역사적 아픔을 대표적으로 간직하고 있는 건물이라 생각을 합니다. 창경궁에 가시게 되면 대온실은 꼭 둘러보시길 바라구요, 오래된 우리나라 역사의 아픔도 조금은 되세겨보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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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알찬 서울여행 되시구요, 좋은 추억 많이 남기는 여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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