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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오서산 자연휴양림 등산코스 원점회귀 등산지도

 

오늘은 이번 보령 여행길에 올랐던 오서산 등산코스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오서산은 충남 보령을 대표하는 명산으로, 정상에서의 풍광이 수려하기로 이름난 곳입니다. 제가 이번에 오른 코스는 자연휴양림을 기점으로 원점 회귀하는 코스로 다녀왔는데요, 하산 시간과 휴식시간까지 포함해서 대략 2시간 정도가 걸리는 산행이었습니다.

 

오서산 등산의 시작점입니다. 오서산은 지난번 여행에서도 한 번 올랐던 곳인데, 그때는 입구에서 왼쪽 계곡 야영장으로 올랐고, 이번은 자연휴양림 안쪽으로 끝까지 들어와서 임도길로 해서 올랐습니다. 초입까지 들어오는 길은 아래를 참고하시면 되겠구요, 더불어 계곡 야영장으로 오르는 구간도 아래 글에 설명이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2022.08.13 - [떠나는즐거움/충청 가볼만한곳] - ▶계곡이 시원한 오서산 자연휴양림 돌아보기

 

자연휴양림 끝까지 들어오면 아래 사진과 같이 차량의 통행을 막은 펜스가 있는데, 그 펜스를 지나서 임도를 따라 계속 이동하면 됩니다.

 

이쪽으로 오르는 구간은 등산로가 상당히 편합니다. 차량의 이동도 가능한 임도인데, 넓고 위험하거나 힘든 구간도 없는...

 

그렇게 걷다 보면 아래의 사진과 같은 갈림길에서 이정표를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부터가 진짜 등산... 오서산 정상까지 1.3Km 남았다고 되어 있네요.

 

말씀드린 대로, 갈림길부터 진짜 등산입니다. 그래도 아주 험하거나 위험한 구간은 없어서 오를만합니다.

 

꾸준히 오르는 구간...

 

그렇게 열심히 걷다 보면 아래의 사진과 같이 네거리 갈림길이 나옵니다. 오서산 정상까지 900미터...

 

이내 오서산 정상까지 400미터...

 

오서산 정상까지 200미터... 400미터에서 200미터 사이는 꽤나 멀게 느껴졌습니다. 그 200미터가 900미터에서 400미터까지 줄어드는 500미터보다 더 먼 듯...

 

여기선 오서산 정상이 보입니다. 올 초에 다녀왔던 곳이어서 눈에 익은 모습...

 

반대쪽 풍광... 운무가 심한 편이어서 조망이 좋지 않은 날이었지만, 워낙에나 더운 날씨여서 오히려 운무가 반가웠습니다. 시원했으니까요.

 

오서산 정상으로 향하는 마지막 길...

 

그렇게 보령 오서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해발 790미터... 대략 휴양림 입구에서 1시간 10분쯤 걸린 것 같습니다.

 

정상에서 보이는 휴양림 쪽 전망... 오서산은 정상에서의 풍광이 훌륭합니다. 그래서 100대 명산에 선정이 된 것이겠지만...

 

잠시 앉아 땀 좀 식히고, 경치도 감상해봅니다.

 

그리고 산을 내려왔습니다. 내려가는 하산로는 반대 방향으로... 위에 첨가한 오서산 휴양림 관련 글을 참고하면 내려가는 하산로도 이해가 되실 겁니다.

 

내려가다가 만난 두꺼비 한 마리... 굉장히 큰 놈인데, 잔뜩 화가 났네요. 어떻게 산 정상에 이런 두꺼비가 있는지 놀랐습니다.

 

그렇게 차를 세워둔 오서산 자연휴양림 야영장 주차장까지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대략 2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등산길이었습니다.

 

오서산 등산코스, 자연휴양림 원점회귀 산행...

가장 일반적인 오서산 등산코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다녀온 반대방향으로 올라서 내려오길 권해드리는데요, 그게 가장 등산을 재미나게 할 수 있는 코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쨌거나, 어느 쪽으로 오르던 등산을 자주 다니시는 분이라면 2시간 정도면 가능한 산행길이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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