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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볼거리,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산수유축제

 

양평을 대표하는 봄축제 중 하나인 양평 산수유한우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양평 산수유축제는 올해 제12회를 맞이하는 양평의 대표적인 꽃축제로, 양평의 특산물인 한우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자생 산수유꽃을 즐길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이기도 합니다.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주 행사장은 개군레포츠공원이라는 곳에 마련이 되어 있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주행사장으로 향합니다.

 

주행사장은 굉장히 넓은 운동장에 위치하고 있었구요, 그 운동장을 둥그렇게 여러종류의 천막들이 둘러싸며 축제장소를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그 한편에는 여러가지 행사가 열리는 큰 무대도 있었구요.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한쪽편으로는 양평의 특산품 중 하나인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축제의 명칭이 산수유한우축제이듯이 이곳 양평산수유축제는 한우를 저렴하게 맛볼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 축제입니다. 사실 저야 한우를 자주 접하는 사람이 아니여서 그다지 많은 유혹이 되지는 않았지만, 한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그냥 지나치기가 어려운 그런 장소라 생각이 됩니다. 식당 안쪽에는 빈자리 하나 찾기가 어려울 만큼 많은 관광객들로 가득 들어 차 있었습니다.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한우는 못 먹어도 요기는 해야겠기에, 옆쪽에 있는 다른 식당에서 파전과 어묵으로 간단히 식사를 했습니다. 어묵이 하나에 500원이고 파전이 5000원이였는데, 가격대비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곳 양평 산수유한우축제는 먹거리가 비교적 저렴해서 특히 더 좋았던것 같네요.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돌아서 나오는 축제장 무대에는 이쁜 언니들이 퓨전 국악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옆쪽 특산품 판매장에선 3팩에 5000원짜리 먹음직한 떡이 있어서 구입을 했구요. 역시나 축제장에서 파는 먹을거리 치고는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 좋았습니다.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행사장을 빠져 나오다가 오랜만에 보는 연날리기 시범이 있어서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그 연 뒤로는 동력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분들도 멀리 보였구요.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이래저래 나름 볼거리가 많은 축제였습니다.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주행사장인 개군레포츠공원을 뒤로 하고, 부 행사장인 내리 라는 동네로 이동을 했습니다. 마을 입구에 있는 작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마을 안쪽으로 향합니다.

 

이곳 내리는 주행사장인 개군레포츠 공원과는 달리 마을 전체가 산수유나무로 둘러 쌓인 그런 곳이였습니다. 산수유나무가 마치 가로수처럼 느껴지는. 산수유나무가 그만큼 크고 오래 되었다는 설명도 되겠습니다.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이쁜 산수유나무가 심겨진 작은 동네길을 지나면, 마을 회관에 다다르게 됩니다. 어찌보면 이곳 내리에선 마을 회관앞이 주행사장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고기굽는 맛있는 냄새와 식사를 하는 많은 여행객들을 뒤로 하고, 마을부터 한바퀴 돌기로 했습니다. 길 옆에 아슬아슬하게 붙어서 자라고 있는 산수유꽃나무도 사진에 담아보고, 이쁜 산수유 나무가 심겨진 작은 마을길 한바퀴를 산책삼아 돌아봅니다.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그리고 다시 주행사장(?)인 마을회관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조금 안쪽에는 음악소리와 함께 노래자랑 비슷한게 한창 진행중이였는데, 굉장히 흥겨운 분위기 였습니다. 따로 사회자가 있는것도 아니였는데, 마을 분들과 여행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즐거운 모습이였습니다.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그 안쪽에는 마을 어귀부터 맡아 온 고기굽는 냄새의 진원지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동네분들이 만든 돼지고기 숯불구이 식당(?) 비슷한거였는데, 한중간에는 숯불을 만들어 관리하는 분들이 몇분 계셨고, 한쪽으로는 만원단위로 돼지고기를 썰어서 판매하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러니까 만원만 내면 고기 한봉지와 숯불을 얻을 수 있는데, 편한 자리에 숯이 든 화로를 가지고 가서 고기를 구워먹으면 되는 그런 시스템이였습니다.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한우는 넘어갔지만, 이건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만원어치만 구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적당한 곳에 자리를 펴고 고기를 굽기 시작을 했구요. 개인적인 평가이지만, 제가 이곳 양평 산수유한우축제에서 가장 잘한게 이 돼지고기 숯불구이를 먹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만큼 맛도 좋고 오랫동안 추억에 남을 그런 경험이였으니까요. 언제 양평산수유축제에 가시면 이 돼지고기 숯불구이는 꼭 한번 드셔보시길 권해봅니다.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맛있게 먹고 내리에 있는 산수유축제장을 벗어났습니다. 이곳 내리의 산수유축제장은 일반적인 축제의 분위기라기 보다는 마치 동네잔치의 분위기여서 더욱 오래 기억에 남을듯 싶네요.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그리고 양평 산수유한우축제의 가장 마지막 행사장인 주읍리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곳 역시나 굉장히 작은 규모의 축제장이였는데요, 대신 이곳 역시도 내리처럼 마을 입구에 있는 노인회관에서 노래자랑 비슷한게 한창 열리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사회자는 없었구요.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이곳도 마을 입구부터 시작을 해서 안쪽으로 산수유나무가 심겨진 동네길을 잠시 한번 걸어봤습니다.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오래된 장승이 있는 곳까지만 걸어보고,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구경을 끝마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내 다음 여행지로 발길을 돌렸구요.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이것저것 볼거리도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먹을거리가 저렴하고 괜찮아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축제라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내리에서 맛보았던 돼지숯불구이는 아주 별미였는데, 돼지고기 좋아하시는 분은 축제할때 가셔서 꼭 한번 드셔보시길 권해봅니다. 물론 소고기 좋아하시는 분은 주행사장에 있는 곳에서 소고기를 즐기시면 되겠구요. 여하튼,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서 좋은 축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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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재미난 양평여행되시구요, 좋은 추억 많이들 남기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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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방곡곡 여행중입니다... 이곳저곳 가볼만한 여행지와, 좋은 산, 좋은 먹거리 등을 경험하고 정리하고 있으니, 여행정보에 대해 서로 많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즐겨찾기 해두시고 보시면 더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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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 2016.03.13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경험자로서 말씀드리면 내리 쪽 행사운영은 정말 산수유를 즐기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악이었던 것 같습니다. 산수유 축제보다는 장사 속으로 좁디 좁은 길에 각종 물건들을 팔고, 각설이 타령/노래자랑 등 시끄러운 소음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사실 그 쪽은 정말 비추입니다.

    • BlogIcon 문제없음 2016.03.14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좋더라구요... 적당히 시끌벅적하니 동네 잔치같고... 특히나 숯불에 구워먹은 돼지고기는 참 별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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