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좋다 :: 여행이좋다
반응형

강화도 서해랑길 100코스 소개

 

 

오늘은 이번 강화도 여행길에 걸었던 강화도 서해랑길 100코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서해랑길 100코스는 대명포구에서 곤릉 버스정류장까지 구간으로, 거리는 대략 16.5킬로 미터가량 됩니다. 참고로, 저희는 곤릉 버스정류장을 시점으로 잡아 역방향으로 걸었고, 걷는 구간 내내 위험하거나 아주 힘든 코스는 없었습니다.

 

서해랑길 100코스

서해랑길 100코스 인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산 43-1

코스의 시작점인 곤릉 버스정류장입니다. 말씀드린 대로, 저희는 역방향으로 걸어서 이곳을 시점으로 정했습니다.

 

 

곤릉 버스정류장은 정방향으로 걸을 때 100코스의 종점이고, 101코스의 시점입니다.

 

 

걷기를 시작합니다.

 

 

차도를 따라 걷는 구간이 쭈욱 이어집니다. 아래 사진처럼 인도가 따로 구획되어 있어서, 걷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걷다가 오른쪽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시골 동네를 지나가는 구간...

 

 

걷다가 재미난 것이 있어서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풀과 나무와 한 몸이 되어버린 트랙터... 아마, 그냥 세워둔지 아주 오래된 모양입니다.

 

 

시골마을 안쪽에 있던 묘령의(?) 장소... 이름도 특이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참기름...

 

 

시골마을을 지나 언덕을 넘으면, 왼쪽 누군가의 집 앞을 지나가게 됩니다.

 

 

그 뒤쪽에는 누군가의 집 뒤편을 지나가게 되고...

 

 

그러면 산 안쪽으로 진입...

 

 

짧은 산 길을 지나면, 포장된 도로가 나옵니다.

 

 

기분 좋게 걸었던 숲 길...

 

 

그 숲 길에서 아래 사진처럼 오른쪽으로 빠지는 길이 있는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걷다가 지나쳐서 다시 돌아와서 진입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두루누비 앱 잘 보면서 걸으시길...

 

 

숲 길을 빠져나오면, 누군가의 커다란 무덤이 있고, 그 아래는 아래 사진처럼 외진 시골마을 길이 이어집니다.

 

 

걷다가 큰길을 건너갑니다.

 

 

다시, 한적한 시골길... 이날 걸었던 서해랑길 100코스는 다양한 풍경을 지나면서 걷는 것이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묘한 재미가 있는 구간...

 

 

걷다 보면 커다란 저수지도 하나 지나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걸으면 길상 면사무소가 나옵니다. 여기서 잠시 쉬면서 용변도 보고 그랬습니다.

 

 

면사무소를 왼쪽에 두고 다시 걷기 시작...

 

 

면사무소 소재지 안쪽길을 지나갑니다.

 

 

걷다 보니 5일장 장터도 지나가네요. 아마, 이날이 장날인 것 같은데, 아주 큰 동네는 아니어서 그다지 장날 분위기는 크게 나지 않았습니다.

 

 

어쨌건, 여기에 편의점도 있고 해서, 잠시 앉아 쉬면서 아아 한 잔 마셨습니다.

 

 

다시 걷기 시작...

 

 

마을 안쪽에 아래 사진의 양조장이 있는데, 아주 오래된 곳입니다. 이곳에서 양조장 체험도 할 수 있어서, 다음 날 예약해 두었습니다. 다른 곳에선 해보기 쉽지 않은 재미난 경험이니, 여러분들도 강화도 여행 가면 꼭 한 번 해보시길...

 

 

번화한 마을을 지나면, 큰 차도를 따라 걷는 길이 시작됩니다.

 

 

그러다가, 차도와 인도가 분리된 구간으로 접어듭니다. 걷기 아주 편해지는 곳...

 

 

이제부터는 계속 그런 구간만 걷습니다. 거의 끝까지...

 

 

유료 낚시터도 하나 지나가네요. 굉장히 더운 날씨였지만, 낚싯대를 펴 놓은 낚시꾼들이 몇몇 있었습니다.

 

 

길을 계속해서 이어갑니다.

 

 

지나가는 차가 없어서 걷기 좋은 구간입니다.

 

 

멀리 커다란 건물들이 보이네요.

 

 

그 건물들이 있는 사거리에 도착했습니다.

 

 

저희는 여기까지만 걷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길 건너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었기 때문에... 그러니까, 오전에 이곳에 차를 세워두고 곤릉 버스정류장까지 버스를 이용해서 간 후, 걷기를 시작한 것입니다. 다른 이유는 없구요, 그런 식으로 걷는 것이 효율적인 것 같아서... 대명포구나 곤릉 버스정류장에 차를 주차하면, 이래저래 비효율적이어서 선택한 방법이니, 여러분들은 참고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쨌건, 그렇게 걸었던 구간과 이곳의 위치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곤릉 버스정류장에서 이곳까지 13.8킬로 미터가량 되네요.

 

 

아래는 두루누비 앱 정보... 총 소요시간은 3시간 11분 정도 걸렸습니다.

 

 

아래는 말씀드린 주차장... 비포장이지만 꽤나 넓은 주차장이어서 차를 세워두기 좋고, 더불어 화장실까지 있어서 이래저래 좋았던 곳입니다. 저희처럼 걸으실 분들은 참고하실만한 정보...

 

참고로, 이 주차장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여기서 버스를 타고 중간에 한 번 더 갈아탄 후, 곤릉 버스정류장으로 갔습니다. 갈아타는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대략 1시간 정도가 소요된 것 같네요.

 

 

강화도 서해랑길 100코스... 보여드린 그대로, 아주 위험하거나 아주 힘든 구간은 없는 걷기 좋은 길입니다. 대명포구까지 가지 않은 것이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대신 자차를 이용하면서 효율적인 걷기가 가능한 방법이니, 자차를 이용하실 분들은 제가 소개해드린 방법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재미나고 좋은 추억 많이 남기는 강화도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문제없음

'여행이좋다' 블로그입니다. 전국 방방곡곡 여행중이구요, 이곳저곳 가볼만한 여행지와, 좋은 산, 좋은 먹거리 등을 경험하고 정리하고 있으니, 여행정보에 대해 서로 많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이좋다' 즐겨찾기 해두시고 보시면 더 좋겠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