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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달살기

 

오늘은 이번에 다녀온 제주도 한 달 살기 첫째 날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주도 한 달 살기는 세 번째인데, 갈 때마다 나름 설레고 또 기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한 달 살기는 완도에서 출발하는 배를 타고 이동했는데요, 이전처럼 배까지 싣고 제주도로 향해봤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제주도 한 달 살기 첫째 날을 정리해 봅니다.

 

맨 처음 한 것이 제주도로 향하는 배편이 있는 완도항 인근에서 먹은 점심...

 

부자관이라는 이름의 노포 중국집인데, 지금도 낡은 오토바이를 타고 직접 배달하는 요즘은 보기 힘든 옛날식(?) 식당입니다. 예전에는 동네에는 하나씩은 있는, 아니 거의 모든 중국집이 여기 부자관처럼 영업하고 맛도 비슷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영업방식도 또 맛도 보기 힘든 집이 되어 버렸습니다. 식사하는 동안 계속해서 배달 주문이 밀려들었는데, XX모텔 XX여관 XX아파트 등 주문하는 장소도 정감이 갑니다. 둘이서 간짜장 하나와 짬뽕 하나씩을 나누어 먹었는데요, 맛 역시나 옛맛이었습니다. 아주 특별하거나 럭셔리한 느낌의 중국집은 아닙니다만, 지나는 길에 간단히 식사 한 끼 할만한 정도는 됩니다. 저처럼 옛날 것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보다 자세한 후기는 다음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짬뽕에도 계란이 완도 노포 맛집 간짜장도 맛있는 중국집 부자관

완도 노포 중국집 맛집 부자관 짬뽕 간짜장 오늘은 이번 여행길에 완도에서 먹었던 노포 중국집 한 곳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완도읍 군내리에 위치한 부자관... 지금도 옛날처럼 오토바이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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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완도항에서 제주항으로 향하는 배에 승선했습니다. 이렇게 배를 타고 제주도로 향하는 것도, 특히나 차까지 싣고 향하는 것도 세 번째여서 나름 능수능란해졌습니다. 처음 갈 때는 긴장도 되고 당황스러운 순간도 있었지만, 경험이라는 무기가 최고이듯이 이젠 자연스럽습니다.

 

바람 때문에 추위를 느낄 수 밖엔 없었지만, 객실보다는 갑판이 배로 떠나는 여행의 맛을 훨씬 더 크게 느끼게 해 줍니다. 2시간 40분 밖에 안 되는 시간이어서 지난번 여행보다 짧다는 것도 장점... 이제부터 배로 제주도를 갈려면 가급적이면 완도에서 이용해야겠습니다.

 

그렇게 에어비앤비로 예약해 둔 한 달 살기 제주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차로 제주도를 갈 때 가장 좋은 점이 짐을 많이 싣을 수 있다는 점이고, 반대로 그래서 할 일이 많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덕분에 채 짐 정리도 깔끔하게 못하고, 첫째 날을 마감했습니다. 짐 정리는 이튿날로 미루고...

 

그날 저녁으로 먹은 것... 서귀포 이마트에서 구입한 상품... 한 달 살기 숙소에서 이마트랑 가까운 것도 장점이겠습니다.

 

주전자도 하나 새로 구입했는데요, 숙소에 있는 커피포트가 별로여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겨울이어서 보리차도 끓여 먹을 요량에... 요즘 웬만한 제주도 한 달 살기 숙소엔 비품들이 잘 갖추어져 있지만, 간혹 없다던가 있어도 없느니만 못한 물품들도 있으니, 여행길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제주도 한 달 살기 둘째 날을 정리해 봅니다. 이번 한 달 살기는 지난번에 다녀왔던 한 달 살기를 포함해서 이전에 다녀온 제주여행길에 좋았던 곳들로만 골라서 다녀보기로 했습니다. 한라산 등산, 올레길 걷기, 한라산 둘레길, 제주도 전통시장 등등... 거기에 이전에 맛있게 먹었던 제주맛집을 포함해서 맛집 역시나 여러 곳 돌아볼 계획이니, 제주도 한 달 살기 계획 중인 분들은 제가 정리하는 한 달 살기 후기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여행길 나름 도움은 되리라 자부합니다. 제주여행길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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