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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전북천리길 완주 편백숲길

 

 

오늘은 이번 전북 완주 여행길에 걸었던 완주 전북천리길 편백숲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완주 편백숲길은 이름 그대로 편백나무 숲을 걷는 구간으로, 대략 6킬로 미터가량의 원점회귀 걷기 코스입니다. 험하거나 힘든 구간은 전혀 없는 편한 길이어서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트레킹코스인데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모두 도움이 될만한 걷기 구간이었습니다. 전북 완주 가면, 꼭 한 번 걸어보시길...

 

완주 전북천리길 편백숲길

전북천리길 완주 편백숲길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상관면 죽림리 산 214-99

완주 편백숲길의 시작점, 상관 편백숲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비포장이긴 했습니다만 차를 주차할 공간은 넓었고, 한쪽에 화장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장에서 길을 따라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면, 전북천리길 설명판이 보입니다.

 

 

지도 그대로, 완주 편백숲길은 이곳 상관 편백숲 주차장에서 걷기 시작하여 안쪽 산림욕장을 돌아서 원점회귀하는 코스입니다. 대략 6킬로 미터가량 된다고 되어 있고, 중간에 통문이라는 곳을 지난다고 되어 있네요.

 

 

걷기를 시작합니다.

 

 

초입은 마을을 지나는 포장된 도로...

 

 

주차장에서부터 버려진 큰 개 한 마리가 따라와서 곤욕스러웠습니다. 눈길 한 번 안 주고 열심히 걸었더니만, 어느새 사라지더라는... 키우던 개는 버리지 맙시다.

 

 

중간에 공사 구간이 있어서 약간 돌아서 걸었습니다.

 

 

갈림길인데, 왼쪽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나오던지, 오른쪽으로 걸어서 왼쪽으로 나오던지 해야 합니다. 왼쪽 이정표에 '통문'이 1킬로미터 남았다는 표시가 눈에 들어옵니다. 꼭 지나와야 하는 구간...

 

 

완주 편백숲길은 정말 걷기 좋은 코스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걷는 분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차량출입금지...

 

 

출발하면서 트랭글 앱을 작동했는데, 걷다 보니 켜지지 않았네요. 그래서 다시 여기서 작동했습니다. 대략, 1킬로미터 정도는 걸어 들어온 위치...

 

 

편백숲길이 멋지게 이어집니다.

 

 

사진으로도 느껴지시겠지만, 정말 걷기 좋은 구간입니다.

 

 

차량출입금지인데, 차가 들어와 있습니다.

 

 

숲 안쪽에 있던 커다란 구조물... 사람들 소리도 들리고...

 

 

길을 계속해서 이어갑니다.

 

 

안쪽으로 또 다른 구조물이 보입니다. 바람막이 텐트 같은 것도 보이고...

 

 

비슷한 길이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계속...

 

 

그런데, 반환점을 돌아야 하는 순간 같은데도 비슷한 길이 계속해서 이어져서 잠시 생각을 해봤습니다. 트랭글 상으로 3킬로 미터가량 걸은 위치인데, 트랭글을 켜지 않고 걸은 게 1킬로미터는 되니 대략 4킬로미터는 걸은 위치... 그러면, 중간 이상은 지난 것이고 그렇다면 통문도 지나야 하는데, 그럴 조짐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카카오앱을 확인해 봤더니, 카카오앱 상에서 편백숲길을 벗어난 상태... 많이 더 걷더라도 차를 세운 곳까지 간다면 더 걸어도 상관은 없었으나, 그렇게 걷다 보면 전북천리길 스탬프를 못 찍을 수도 있어서,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길을 되돌아갔습니다.

 

 

그런 다음, 원래 편백숲길로 접어드는 갈림길에 도착...

 

 

아래 사진의 '유황편백탕' 표시가 있는 지점...

 

 

여기서 화살표를 따라 작은 샛길로 내려갔습니다.

 

 

그렇게 조금 내려갔더니, 지도에 있던 통문이 나오고 더불어 전북천리길 스탬프박스도 보입니다.

 

 

완주 전북천리길 편백숲길 스탬프...

 

 

통문을 지나 길을 이어갑니다.

 

 

여기서부터는 마을까지 내려가는 길입니다.

 

 

한적한 시골 숲 길...

 

 

숲으로 들어오면서 지나왔던 길을 지나...

 

 

그렇게 안전하게 차를 세워두었던 주차장 앞 전북천리길 설명판에 도착했습니다.

 

 

아래는 이날 걸었던 전북천리길 완주 편백숲길을 걸었던 트랭글 앱 정보...

 

 

걸은 거리는 5킬로미터가 안 되고, 시간은 1시간 조금 더 걸렸습니다. 트랭글을 켜지 않고 걸은 거리가 1킬로 미터가량 되고, 엉뚱한 길을 1킬로 미터가량 더 걸었으니, 완주 편백숲길은 대략 5킬로 미터가량 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트랭글 앱에 베트남 글씨 같은 게 나옵니다. 트랭글 앱 요새 상태가 영~~)

 

 

지금까지 걸었던 전북천리길 중에선 걷는 사람이 가장 많은 숲길이었습니다. 금요일이었는데, 주말엔 사람들이 더 많겠죠. 여하튼, 걷기 좋고 숲도 좋아 걷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전북 완주 여행길 이곳 꼭 걸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래는 전북천리길 목록 및 그 걸었던 후기입니다.

 

전라북도 걷기 좋은 길 전북 천리길 전 코스 목록 및 걸었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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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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