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좋다 :: [진주냉면 하연옥]... 경남 진주맛집... '육전' 이 고명으로, 오랜만에 맛있는 냉면 맛보고 왔습니다...

진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진주에 도착하자마자 들린 곳이 바로 여기 '진주냉면 하연옥' 이라는 냉면집인데, 오래 전부터 진주맛집으로 소문난 곳답게 냉면이 참 맛있는 맛집이였습니다. 특히나, 고명으로 올라오는 육전도 참 신기(?)해 보이고...

여하튼 맛있는 냉면집이 거의 없는 동네에서 살다가 오랜만에 먹어보는 맛난 냉면이여서 그런지, 굉장히 만족스런 식사였다는 생각입니다...

 

진주냉면 하연옥

 

신호대기 중에 멀리서 보이길래 총알같이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건물 외관은 별로 인상적이진 않지만(보통 일반적인 식당이나 고깃집처럼 보여서), 새로 지어서 깨끗해 보이긴 했습니다.

참고로, 여기 '진주냉면 하연옥' 은 원래 진주 서부시장에서 영업을 하던 곳으로, 이곳으로 옮긴지는 얼마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장에서 파는 냉면이 먹고 싶었는데(이곳에 오기 몇일 전까지도 시장에서 영업을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 부분이 무척이나 안타깝네요... 여담입니다만...

 

진주냉면 하연옥

 

진주냉면 하연옥

근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가게로 들어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곳 '진주냉면 하연옥' 은 건물 2동으로 되어있습니다. 한쪽은 안들어가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본관과 별관 개념인듯 싶은데요, 본관이 차면 별관으로, 뭐 이런식일듯 싶습니다.

여하튼 식사때나 주말에는 아마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것 같은 분위기가 입구에서부터 느껴졌습니다.

 

저희는 본관 2층으로 가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점심식사 시간으론 조금 이른 시간인데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몇분이 식사를 하고 계시더군요. 저희가 식사를 마치고 나올때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막 들어오기 시작했고...

생각해둔 대로 물냉면 하나랑 비빔냉면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가격표와 메뉴판을 사진에 담고...

가격이 착해 보이진 않았습니다... '좀 쎄네' 라는 생각이...

 

진주냉면 하연옥

 

진주냉면 하연옥

 

진주냉면 하연옥

잠시만 기다리니 냉면이 금새 나왔습니다...

비주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단 무척 맛이 있어 보였습니다...

 

진주냉면 하연옥

 

진주냉면 하연옥

 

진주냉면 하연옥

먹기 전에 사진부터 찍어야겠죠... 비빔냉면부터...

여기 '진주냉면 하연옥' 은 냉면의 고명으로 육전이 올라간다는 점이 특징이라면 특징일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냉면을 먹어본 적도, 또 육전 자체도 먹어본 적도 없어서 그런지 꽤나 독특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또 그만큼 괜찮은 구성의 음식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랬던것 같네요.

 

진주냉면 하연옥

 

진주냉면 하연옥

 

진주냉면 하연옥

비벼서도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비비면 더 맛이 있어 보입니다...

 

진주냉면 하연옥

 

진주냉면 하연옥

 

진주냉면 하연옥

다음은 물냉면... 물냉면도 크게 다른건 없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군침이 도네요...

 

진주냉면 하연옥

 

진주냉면 하연옥

 

진주냉면 하연옥

 

진주냉면 하연옥

사진을 대충 찍었으니 이젠 먹기만 하면 되겠네요... 일단 비빔냉면...

크게 설명을 드릴게 없을듯 합니다. 사진에서 느껴지듯이 아주 맛있는 냉면이였습니다. 때깔만 고운게 아니라 그 맛도 색깔만큼이나 알록달록하니 맛난 냉면이였는데요, 고명으로 얹어진 육전의 식감까지 더해져서 그 맛이 더욱 더 좋은것 같은...

사실 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냉면을 많이 먹어보진 못해서 이런 표현을 한다는게 어찌보면 우스울 수도 있겠으나, 지금까지 먹어본 냉면 중에서 가장 맛있는 냉면이였던 것 같습니다...

 

진주냉면 하연옥

 

진주냉면 하연옥

 

진주냉면 하연옥

물냉면이라고 뭐 다를게 있겠습니까... 정말 아주 맛있는 냉면이였네요...

 

진주냉면 하연옥

 

진주냉면 하연옥

그렇게 먹다보면 금새 그릇이 비워지고...

여기 '진주냉면 하연옥' 은 개인적인 식성과 취향이긴해도, 굉장히 맛있는 냉면집이였다는 평가입니다. 처음 가격표를 보고 들었던 '좀 쎄네!' 라는 생각은 냉면을 먹다보면 저 멀리 기억밖으로 사라지고, '집근처에 이런 냉면집 하나 있으면!' 이라는 생각으로 바뀌게 됩니다. 보기보다 양도 꽤나 많아서 한끼 식사로도 충분한 양까지 되니, 뭐 여하튼 크게 꼬투리(?)를 잡을 만한게 없는 냉면집이였던 것 같습니다.

역시나 '진주냉면', '진주맛집' 하는 이유가 있는 맛집이다라는 생각입니다.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진주냉면 하연옥

 

진주냉면 하연옥

나오면서 반대 방향에 있는(출입구쪽) 건물 외관도 사진에 담아봤는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람이 많을땐 입구서부터 번호표를 받아야 하는 모양입니다.

그러니 주말이나 바쁜 식사 시간은 가급적 피하시고, 평일 한가한 시간에 가셔서 맛있는 냉면 한그릇으로 기분 좋게 한끼의 식사를 즐기시길....

진주맛집, '진주냉면 하연옥' 에 대한 '방문기'이자,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진주냉면 하연옥

 

진주냉면 하연옥

진주냉면 하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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