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좋다 :: 황복사지 삼층석탑... 국보 제37호, 경주 여행 코스 중 하나, 경주 황복사지 3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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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중 들린 황복사지 삼층석탑입니다. 황복사지 삼층석탑은 상당히 외진곳에 있었는데요, 정면으로는 너른 들판이 있고 뒤쪽으로는 작은 산이 있는 한적한 곳에 탑만 하나 외롭게 서 있있습니다. 참고로 황복사지 삼층석탑은 우리나라 국보 제37호로 지정이 된 국가지정 문화재이고, 692년에 신문왕의 명복을 빌고자 세운 탑이라고 합니다.(경주 황복사지 3층석탑)

 

황복사지 삼층석탑

 

논사이로 난 좁은 길을 달려 황복사지 삼층석탑이 있는 위치에 도착을 했습니다. 주위에 승용차 두어대를 세워 둘만한 공간은 있었구요, 다른 편의 시설이나 CCTV같은 시설들은 볼수가 없었습니다. 이번 경주여행에서 이 황복사지 삼층석탑이 4번째 국보인 탑인데, 어느것 하나 CCTV가 설치된 탑은 없었네요. 그러고 보면 입장료를 징수하는 여행지나 문화유산은 그래도 나름 신경을 쓰는것 같은데, 입장료가 없는 문화시설은 거의 찬밥 신세처럼 보였습니다. 국보라 함은 나라의 보물이라는 의미인데, 관계되는 문화재청이나 경주시청 같은 관공서는 조금 더 신경을 쓰고 노력을 해야할 것으로 여겨지네요.

입구에 있는 설명판부터 한번 읽어보구요.

사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국보라는 타이틀에 비해서는 많이 상한(?) 모습인데다, 또 규모나 포스(?) 등에선 그다지 특이한 점은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설명판의 설명에서 보듯이 명확한 건립 연대와 명확한 목적이 있었던 탑인데다, 그 내부에서도 2점이나 되는 국보급 문화재가 나왔기에 이 탑이 의미가 있는듯 보이네요.

 

황복사지 삼층석탑

 

황복사지 삼층석탑

 

황복사지 삼층석탑

 

황복사지 삼층석탑

탑 주위를 돌면서 카메라에 사진 몇장을 담아봤습니다. 심플하지만 이쁜 탑입니다.

 

황복사지 삼층석탑

 

황복사지 삼층석탑

 

황복사지 삼층석탑

 

황복사지 삼층석탑

예전에는 아마 이 주위에 큰 절이 있었겠죠...?

 

황복사지 삼층석탑

황복사지 삼층석탑

 

황복사지 삼층석탑

그렇게 잠시지만 황복사지 삼층석탑의 구경을 마치고 다음 여행지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탑 정면에 펼쳐져있는 들판이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황복사지 삼층석탑

 

 

황복사지 삼층석탑...

이런 종류의 문화재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굳이 들릴 필요가 없는 여행지일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국보로까지 지정이 된 문화재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한번 들려서 구경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싶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여기 석탑에서 나왔다는 국보 79호, 국보 80호의 금불상도 볼수가 있을터이니, 아마 그때의 감회는 더 클듯 싶습니다. 여하튼, 여행길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p.s)우측의 여행후기 카테고리를 이용하시면, 보다 다양한 여행정보를 얻을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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