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좋다 :: 도락산 등산코스... 충북 단양 가볼만한산, 도락산 원점 회귀코스 산행지도 등산로 등산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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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에 있는 도락산을 올랐습니다. 산아래 상선암탐방지원센터를 기점으로 원점회귀로 다녀온 이번 등산코스는 총 등산시간이 4시간 30분정도가 소요된 산행이였는데요, 생각보다 힘들고 생각보다 빡센 코스였지만 그만큼 다양한(?) 재미도 느껴볼수 있는 재미난 등산이기도 했습니다. 이곳 도락산은 설악산의 공룡등선을 줄여 놓았다는 평가까지도 받고 있는 산이기도 한데, 산중턱에서 중간중간 만나게 되는 바위능선 등산로는 정말 한번은 걸어볼만한 멋진 산행길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충북 가볼만한산, 단양 도락산)

 

도락산 등산코스

 

말씀드린대로 도락산 등산코스의 시작점은 월악산 국립공원 단양분소인 상선암탐방안내소부터 시작이 됩니다. 대부분의 국립공원이 그러하듯이 산아래 주차장에서는 주차요금 4-5000원 정도를 징수 하는데요, 운좋게도(?) 제가 갔을적엔 징수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아마 사람들이 별로 없는 평일에는 그냥 개방한듯 보였는데, 여하튼 전 주차료를 세이브 할수가 있었네요.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주차는 주차장에 하고 등산로는 주차장에서 빠져나와 도로 위쪽으로 올라가야만 있습니다. 이날도 역시나(?) 아침부터 내린비로, 등산도 어렵고 사진찍기도 어렵고 그랬는데, 요즘은 항상 등산가는 날마다 날씨가 이렇네요.

중간에 보면 갈림길이 하나 있는데 저는 이곳에서 제봉쪽으로 올라갔습니다. 자세한 지도는 위쪽에 있는 도락산 등산코스 사진을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초입은 평범한 편입니다. 다만 말씀드린대로 이날은 비가 와서 이래저래 등산하는데 불편한 요소가 많았네요.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어느 순간부터 산행길이 험해지기 시작을 합니다. 도락산 등산코스는 중간중간에 나오는 바위능선이 포인트인 산인데, 거기에 걸맞게 아주 재미난(?) 코스들이 많았습니다. 비가 오지만 않았더라도 조금 더 편안하게 올라갈수가 있었을터인데, 카메라에 우산에 사진을 찍으려고 이것저것 챙겨오느라 꽤나 어려운 등산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다행히 어느순간 비가 그쳐서 그나마 등산이 쉬워졌습니다. 비가 그치니 이곳저곳에서 운무들이 피어올라 멋진 경치를 만들어 냅니다.

이제 도락산 정상까지는 2.2키로미터 남았네요.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계속해서 열심히 산을 오릅니다. 멀리 아주 멋진 경관이 펼쳐지길래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눈으로 직접보면 훨씬 더 멋진 경관입니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그렇게 열심히 오르다보면 도락산 제봉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이제 도락산 정상까지는 1.4키로미터 남았네요. 도락산 등산코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산행길입니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제봉에서부터는 더 멋진 암릉이 펼쳐집니다. 운무가 너무 심하게 끼여서 주변 경관이 잘 보이지가 않아 아쉬웠지만, 운무 때문에 신비한 느낌은 더 있는 산행길이였습니다. 아내와 둘이서 산에 오르며 나중에 주변 경관을 잘 볼수있는 맑은날에도 다시 한번 와보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참고로, 사진으로 보이는것 보다 훨씬 더 분위기 있고 신비한 산행길이였구요, 간혹 처음 산을 오르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위헐할수도 있는 구간이기도 했었습니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정상을 600미터 남겨두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하산길엔 이곳에서 다른방향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올라오면서 보았던 등산지도의 채운봉으로 향하려면 이길에서 꺽어야만 합니다.

무지하게 긴 계단을 올라, 무지하게 큰 바위를 하나 건넙니다. 이곳에서도 주변 경관이 무척 궁금했는데, 전혀 보이지가 않았네요.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거기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도락산 정상에 다다르게 됩니다. 충북 단양의 도락산 정상, 964미터입니다. 정상석을 사진에 담고..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올라오면서 본 다이나믹한 도락산의 등산코스와는 달리, 도락산 정상에서는 전혀 전망이 없는 산이였습니다. 그래서 잠시 앉아서 숨좀 돌리고 물 한모금 마신 뒤에 곧바로 하산하기로 했습니다.

도락산은 도를 즐기는 산이라는 의미로, 우암 송시열께서 이름을 지으셨다고 하네요.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말씀드린대로 하산코스는 채운봉쪽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600미터 내려가서 올라오면서 본 갈림길에서 90도 꺽어서 내려가시면 되겠네요.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채운봉쪽으로의 하산코스가 제가 느끼기에는 훨씬 더 난코스였던것 같습니다. 위험한 구간도 훨씬 많았던것 같고. 이건 등산할때의 느낌과 하산할때의 느낌이 다를수도 있어서 정확하게 설명을 드릴수는 없는데, 여하튼 제가 느끼기에는 위험한 구간도 많고 험산 코스도 많았다는게 솔직한 느낌입니다. 덕분에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네요...

대신 재미난(?) 구간도 많았는데, 여하튼 이곳 도락산 등산코스를 왜 설악산의 공룡등선과 비교를 하는지 어렴풋이 이해가 되는 등산로였다고 봅니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채운봉을 지나면 산행코스는 평이해지고, 이내 곧 산아래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길을 따라 걷다보면 올라올때 보았던 가장 처음 갈림길에 도착을 하게 되구요.

이래저래 여건상 힘들고 위험하고 빡센 산행이였지만, 무사히 안전하게 잘 도착을 했습니다.

충북 단양의 도락산, 아주 즐거운 산행이였습니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도락산 등산코스

 

이곳 도락산 등산코스는 제가 기대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굉장히 재미가 있는 산행코스였습니다. 험한 바위 능선이 산을 오르는 재미를 한껏 느끼게 만들어주는 좋은 산행코스였는데, 조심조심해서 오른다면 모두들 큰 위험 없이 정상에 다다를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다만 비가 온다거나 눈이 오는 악천후나, 등산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분들에게는 다소 위험하고 험한 산일수도 있으니, 이점은 충분히 감안을 하시고 올라가셔야만 할것 같구요. 여하튼,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재미난 산을 올라 굉장히 기분좋은 산행이였습니다.

 

그러면 모두들 안전한 산행되시고, 즐거운 추억 많이 남기는 재미난 산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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