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좋다 :: 싱글벙글빵집... 오래된 여수 빵집... 옛날 찐빵 옛날 고로케 옛날 크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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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를 여행하던 중 들린 싱글벙글빵집이라는 오래된 빵집입니다. 이곳 싱글벙글빵집은 옛날 학교앞 분식점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여행객들도 많이 찾고 지역사람들에게도 여전히 사랑받는 빵집이라고 하네요.(여수 오래된 빵집, 싱글벙글빵집)

 

싱글벙글빵집

 

개인적으로 새것도 좋아하지만, 어릴적 기억이 남아있는 옛날것도 좋아합니다. 빵 같은 간식거리도 그 중 하나인데요, 이래저래 여수에 대한 여행계획을 짜면서 오래된 재미난 빵집이 있다길래 한번 찾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이곳 싱글벙글빵집은 주위로 학교가 많이 있어서, 여전히 제가 학교 다닐 시절(1980년대)의 분식집 혹은 빵집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치는 말씀드린대로 학교가 밀집해 있는 변두리 동네의 안골목에 아주 작게 자리잡고 있었구요, 나이가 지긋한 사장님 혼자서 가게를 지키고 계셨습니다.

 

싱글벙글빵집

 

싱글벙글빵집

 

싱글벙글빵집

싱글벙글빵집

빵을 구입하기전에 사진부터 몇장 담아봤습니다.

한가지 재미난건 이곳 사장님이 말씀도 잘해주시고 아주 재미나더라는 것... 제가 대구에서 왔다고 하니, 살짝 놀란듯한 느낌도 있었는데...^^ 여하튼, 가게 이름만큼이나 굉장히 밝고 친절한 사장님이였습니다.

 

싱글벙글빵집

 

싱글벙글빵집

 

싱글벙글빵집

 

싱글벙글빵집

 

싱글벙글빵집

그렇게 이것저것 빵 몇가지를 담아서 싱글벙글빵집을 나섰습니다. 사진에 있다시피 빵의 가격은 하나에 공히 600원이였구요. 빵을 사면서 든 생각인데, 얼마전에 다녀온 부산 자갈치시장 앞의 빵집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자갈치시장 맛집 부산 먹거리 볼거리... 추억의 찐빵...

 

싱글벙글빵집

 

싱글벙글빵집

 

싱글벙글빵집

 

싱글벙글빵집

 

싱글벙글빵집

여행을 계속 하다가 적당한 자리에서 빵의 맛을 봤습니다...

고로케는 이렇게 케첩을 안쪽에 짜 넣어야 맛있다며 직접 시범까지 보여준 고로케는 정말 어릴적 학교 앞에 팔던 느낌이 났구요, 크림빵 역시나 어릴적 먹던 맛 그대로였습니다. 이런 맛과 재미 때문에 여전히 이곳 싱글벙글빵집이 유지되고 사랑받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싱글벙글빵집

 

싱글벙글빵집

 

싱글벙글빵집

야채빵도 맛있고, 팥도너츠도 괜찮았습니다.

 

싱글벙글빵집

 

싱글벙글빵집

 

싱글벙글빵집

 

싱글벙글빵집

개인적으로는 이곳 싱글벙글빵집의 빵들 중에서 이 찐빵이 가장 좋았던것 같습니다. 빵을 만든 피의 맛은 모두 비슷비슷했지만, 찐빵속에 든 단팥이 푸짐한 것이 이게 가장 제 입맛에 맞았던것 같네요. 뭐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과 입맛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싱글벙글빵집

 

싱글벙글빵집

전국3대빵집이니 전국5대빵집이니, 잘나가는 오래된 빵집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그런 빵집에 가서도 오늘 구입한 이런 빵을 대부분 구입하는 편이라서, 그런 잘나가는 빵집과 크게 다르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혹 여수여행을 계획하는 분이라면, 그리고 이런 옛날 빵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 가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싶네요. 여수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진남관과 그다지 먼거리는 아니니, 지나가는길에 들리시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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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맛있는 여수음식 많이 즐기시고, 재미나고 알찬 여수여행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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