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좋다 :: 관성솔밭해변 울산 바다낚시 원투낚시 포인트 관성솔밭해수욕장

울산 바다낚시 원투낚시 포인트 관성솔밭해변 해수욕장

 

 

 

이번에 다녀온 관성솔밭해변입니다. 요즘 바다 원투낚시에 푹 빠져서 여기저기 다니는데, 지금까지 잡았던 고기 중 가장 큰 대어를 여기서 잡았네요. 4짜 가까이 되는 놀래미... 여하튼, 열심히 하면 입질은 받아볼 수 있는 곳으로, 원투낚시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관성솔밭해변에 도착했습니다. 조금 외진 느낌인데, 주차장도 있고 화장실도 있고 그러네요. 울산에서 더 가까운 편이지만, 행정구역상으로는 경주라고 합니다.

 

 

해변은 모래 보다는 자갈돌이 많은 편이였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곳이 물고기는 더 많을듯...

 

 

해변 우측편에서 채비를 해봅니다.

 

 

 

주말이여서 그런지 낚시꾼들이 많네요.

 

 

불현듯 찾아온 입질... 워낙에 파도가 쎄서 입질이 맞나 한참을 고민하다가 챔질해서 끄집어내보니, 커다란 노래미 두마리가 사이좋게 물려있습니다. 바다 원투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이런 경우는 처음... 여하튼, 손맛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일단, 잡았기 때문에 기름값은 했다고 봅니다. 바닷가에서 즐기는 라면도 일품이여서, 라면부터 한 젓가락... 다음부터 웬만하면 컵라면으로 바꾸어야겠습니다. 이래저래 챙겨야 할 것도 많고, 그래서 거추장스럽고...

 

 

후식으로 커피도 한잔...

전 블랙, 와이프는 다방커피...

 

 

 

근처에 사시는 할머니, 미역을 주워다가 괜찮은 것들로 말리고 계시네요. 참고로 여기는 바닥에 있는 돌에 걸리는 경우 보다는 미역에 걸려 채비 손실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채비손실은 감안하셔야...

 

 

 

한참을 조용하다, 또 한번 찾아온 입질...

 

 

 

역시 놀래미...

30센티쯤 되겠네요.

 

 

기념사진도 한장...

 

 

조금 더 낚시하고 싶었지만, 맞바람이 너무 심해 포기했습니다. 맞바람에 물이 차올라오기 시작하니, 미역의 성화가 더 심해져서 던지면 채비손실... 여기는 밀물때 보다는 오히려 썰물이 낚시하기에 더 나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집에 돌아와서 매운탕 끓일려고 손질한 노래미들... 찾아보니 쥐노래미라고 되어 있네요. 매운탕이든 횟감이든 맛나다고 하는... 집에서 끓이는 매운탕은 처음인데, 기대가 큽니다. 원래는 회를 떠 먹으려고 했지만, 집으로 오는 도중 모두 다이... 살려서 집까지 올 수 있는 방법도 이제부터 연구해야겠습니다.

 

 

 

관성솔밭해변...

채비손실만 없으면 할만한데, 그런 것도 원투낚시의 재미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어쨌건 기회되시면 한번 가보시길...

 

 

아래는 근처(?)에 있는 또 다른 원투낚시 포인트로 이곳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관련 포인트...겨울바다 포항 경주 원투낚시 포인트 오류고아라해변 노래미 놀래미?

 

 

그러면 재미난 낚시되시고, 어복충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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