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좋다 :: 칠성시장 야시장 맛집 랍스터치즈구이 칠성야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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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시장 야시장 맛집 칠성야맥 랍스터 치즈구이

 

오늘은 대구 칠성시장 야시장에 있는 푸드트럭 몇 곳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칠성시장 야시장은 개인적으로 처음 가봤는데요, 나름 볼만하더라구요. 규모가 생각보다 크진 않다는 단점 아닌 단점은 있었지만, 그래도 다양한 먹거리를 갖춘 가볼 만한 야시장이었습니다. 그 야시장에서 먹은 음식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칠성시장 야시장 풍경... 푸드트럭이 15개 정도가 있었고, 저희가 평일날 저녁 너무 일찍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진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야시장은 주말 밤이 피크이니...

 

먼저 눈에 들어오는 칠성야맥... 아마, 술을 파는 푸드트럭은 이곳이 유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발길이 머물던 곳...

 

470ml와 950ml 두 가지 종류를 취급하고 있었는데, 가격 차이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470ml로 두 잔 주문했습니다. 필스터와 바이젠으로... 9000원 지불...

 

맥주에 대한 상세한 설명입니다. 참고로, 둔켈이라는 흑맥주와 칠성맥주는 여느 맥주와 차이가 분명해서 달랐지 싶은데, 제가 주문한 두 잔의 맥주는 비슷하더군요. 맛도 향도... 제가 둔감해서 그렇게 느낄지는 모르겠으나...

 

다음은 칠성시장 야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푸드트럭 중 하나라는, 랍스터 치즈구이...

 

사진 그대로, 작은 랍스터를 반으로 잘라 거기에 치즈를 얹어 구워내는 메뉴입니다. 랍스터 자체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음식이어서, 사람들이 많이들 찾을 수밖에 없는 곳...

 

9900원이라는 가격도 그다지 부담스럽진 않아서, 저희도 이걸로 먹어보기로 합니다. 아래쪽 메뉴 9900원짜리 치즈 랍스터...

 

그렇게 받은 치즈 랍스터... 마늘 바게트 3조각과 나초처럼 보이는 과자(?) 3개 그리고 수제 치즈 소스...

 

둘이서 맥주 두 잔과 치즈 랍스터로, 처음 방문한 칠성시장 야시장 분위기를 즐겨봅니다.

 

맥주는 맛있습니다.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즐기는 국산 병맥주와 향과 맛에서 차이가 있고, 또 일단 기본적으로 야시장이라는 특별한 실외공간에서 즐기는 것인지라, 더욱 맛있더군요.

 

그리고 랍스터...

 

살이 많진 않지만, 재미 삼아(?) 먹어보기 좋은 메뉴였습니다. 약간 비릿한 향이 돌아서 맥주 안주로 더욱 좋은 느낌이었는데, 살이 적다는 치명적인 단점은 있지만,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둘이서 맥주 한잔 안주로 나쁘지 않은 메뉴...

 

랍스터 집게다리살... 살 중에서 가장 푸짐했던 부분...

 

칠성시장 야시장 맛집, 랍스터 치즈구이와 칠성야맥...

 

이외에도 다양한 푸드트럭들이 있으니, 칠성시장 주변에 밤에 가실 분이 계시다면 꼭 한번 들려서 맛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참고로 대구 칠성시장 야시장은 매주 화요일은 개장을 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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