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좋다 :: 촉석루... 진주 갈만한곳 여행코스... 남강의암은 덤으로, 진주 촉석루....
반응형

경상남도 진주여행 중에 들린 촉석루입니다. 촉석루는 진주성 안, 남경변 절벽위에 위치한 아주 큰 누각으로, 고려 공민왕때 설치된 누각이라고 합니다. 이곳 촉석루는 진주여행길에는 무조건 들려야할 장소로, 미국 CNN에서 선정한 한국에서 가봐야할 여행지 50곳에 선정이 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진주 촉석루

 

말씀드린대로 진주 촉석루는 진주성 안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주성은 2000원이라는 입장료가 있었구요. 그러니 당연히 촉석루를 보실려면 2000원의 입장료를 내시고 진주성에 들어가셔야만 합니다.

참고로 진주성 안에는 국립 진주박물관까지 포함해 이래저래 볼거리가 많으니, 아깝다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 이것저것 모두 구경하고 나오시면 되겠습니다.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촉석루는 진주성에 들어가시면 바로 초입 왼쪽편에 있습니다. 저는 진주성을 모두 둘러보고 가장 마지막에 촉석루를 둘러보았기에, 사진상으로 보시면 약간 헷갈릴수도 있겠습니다. 어찌되었건 진주성 가장 초입에서 보실수가 있는게 촉석루이니 관람순서는 본인들이 결정하셔서 진주성을 둘러보시면 될듯 싶네요.

사진에 보이는 누각이 바로 진주 촉석루이고, 강위에 떠있는 작은 바위가 바로 남강의암입니다.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촉석루 안쪽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일단 촉석루의 유래부터 읽어보구요.

촉석루는 말씀드린대로 고려때 설치가 되었고, 이후 여러차례 고쳐 지어졌다고 합니다. 전쟁때는 장수의 지휘소로 쓰여졌다고 하고, 평상시에는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장소라고 하네요.

뭐 어찌되었건 경치가 매우 뛰어난 장소인데다 남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위치에 있는 누각이여서, 여러모로 사용이 된듯 싶습니다.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는 일반인들이 맨발로 들어갈수 있도록 개방을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사진에서도 보이다시피 많은 분들이 마룻바닥에 앉아서 이야기도 하고 경치구경도 하고 계셨는데, 시원한 강바람까지 불어주어서 더운 여름날 낮에 잠시 시간을 보내기에는 이만한 여행지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좋은 장소였습니다.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저도 촉석루에 잠시 앉아 경치구경도 하고 강바람도 쐬고 그랬는데요, 굉장히 편안하고 기분 좋은 장소였습니다.

촉석루에서 보이는 남강변 풍경을, 카메라에 몇장 담아봤습니다.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그렇게 잠시 촉석루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촉석루 아래에 있는 남강의암쪽으로도 한번 가보았습니다.

의암으로 통하는 길은 바로 강변이여서, 그 나름의 볼거리와 재미가 또 있더군요.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남강의암 앞에 있는 사적비도 사진에 담고, 설명판도 잠시 읽어보았습니다.

아시다시피 남강의암은 논개가 일본의 왜장을 끌어안고 자결한 바위로, 그 의의가 매우 큰 장소이기도 합니다. 사적비는 논개의 순국정신을 기록한 비석이구요.

남강의암에 대한 설명판도 잠시 읽어보고...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남강의암의 사진도 몇장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여행을 가기전에 생각했던 모습보다는 아주 작은 바위였습니다.

예전에 전북 장수를 여행한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 논개의 생가를 구경한 적이 있습니다. 전북 장수와 경남 진주는 무척이나 먼 거리인데, 어찌하여 이 논개라는 여인은 그토록 먼거리를 오게 되었을까 라고 생각을 하니, 마음이 참 복잡해 지더군요...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그렇게 잠시지만 진주 촉석루와 남강의암 구경을 마치고, 진주성 여행을 끝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구경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좋은 여행코스였다는 생각입니다.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

진주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꼭 가봐야할 장소라는 생각이구요, 그 아래에 있는 남강의암 또한 놓치지 말아야할 여행지라는 생각입니다.

이처럼 진주성 안에는 꽤나 많은 볼거리가 있으니, 진주여행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들려서 돌아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그러면 즐거운 진주여행 되시구요, 좋은 추억 많이 남기는 그런 여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

 

p.s)말씀드린대로 진주 촉석루는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봐야할 여행지 50에 선정이 된 장소입니다. 이외에도 한국에서 가볼만한 여행코스를 정리해보았으니, 여행계획 세우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3/11/20 - [떠나는즐거움/전국명승지정리] - 전국 8경 및 명승고적 그리고 가볼만한 추천 여행지...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문제없음

'여행이좋다' 블로그입니다. 전국 방방곡곡 여행중이구요, 이곳저곳 가볼만한 여행지와, 좋은 산, 좋은 먹거리 등을 경험하고 정리하고 있으니, 여행정보에 대해 서로 많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이좋다' 즐겨찾기 해두시고 보시면 더 좋겠구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 BlogIcon 팔라딘 2014.08.07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5년에 2년간 진주 살아본 사람인데 진주시민이면 무료였고 그 당시엔 500원이었을 겁니다. 건너편 이마트는 아직 있는지 궁금도 하네요ㅋ

  • BlogIcon 감자전 2014.08.07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리산 갔을때 들렀었는데요. 한여름이라 엄청 더웠는데 촉석루엔 바람이 쌩쌩 불어 한참 앉아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렇게 올라갈 수 있게 해주는 누각을 너무 좋아하는 1인 입니다. ^^

    • BlogIcon 문제없음 2014.08.07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지리산 갔다가 들렸는데... 저랑 같으시네요...^^ 말씀하신대로 사람들이 올라갈수있게 해놓은 누각들,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밀양의 영남루도 비슷한데, 언제 밀양가시면 한번 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