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좋다 :: 진주성... 진주를 대표하는 관광지 여행지, 국립 진주박물관은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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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로 떠난 1박2일 여행중에 들린 진주성입니다. 진주성은 진주를 대표하는 여행지로, 안쪽에 또 다른 관광지인 진주 촉석루와 남강의암 그리고 국립 진주박물관까지 포함하고 있는 진주에서 가장 큰 여행지이기도 합니다.(진주 대표 관광지, 진주성)

 

진주성

 

진주성은 주차료와 입장료를 따로 징수하고 있었습니다. 주차료는 10분에 200원 가량 했구요, 입장료는 어른기준 2000원이였습니다. 주차장은 그리 넓은 편이 아니여서 관광객들이 몰리는 주말시간에는 주차하기 곤란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대신 2000원이라는 입장료를 내면 촉석루와 남강의암 그리고 국립 진주박물관까지 관람할수가 있기에 아주 비싼 입장료는 아니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입장료를 내고 진주성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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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에 대한 설명판부터 한번 읽어보구요...

진주성은 왜적을 막기 위해 삼국시대 때부터 세워진 성이라고 하네요. 고려 말에 토성에서 석성으로 바뀌었고, 임진왜란때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진주대첩이 이곳 진주성에서 일어났다고 합니다.

진주성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날수 있는 곳이 바로 촉석루인데, 저는 촉석루를 가장 마지막에 구경하기로 하고 진주성을 둘러보았습니다. 촉석루를 지나 성벽을 따라 안쪽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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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우측편으로 돌아 위로 올라가서 진주시내를 한번 내려다 보았구요, 그런 다음 내려와서 김시민 장군의 동상을 둘러보았습니다. 김시민 장군은 임진왜란 3대대첩 중 하나인 진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훌륭한 장군이라고 합니다.

김시민 장군의 동상 옆에 있는 벤치에서 잠시 따가운 햇볕을 피해 봅니다. 이날은 햇볕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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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앉아 휴식을 취한 후 계속해서 진주성 관광을 나섭니다.

우측편 성벽을 따라서 올라가면 북장대라는 누각이 하나 나오는데, 옛날 성의 병력을 지휘하던 그런 장소였다고 하네요. 일명 진남루라고 불리기도 했다 합니다.

이곳 누각 그늘 아래에서 몇몇분이 오침을 즐기고 계시던데, 저도 여행중이 아니였다면 잠시 누웠다 갔을지도 모를만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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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장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우측 성벽을 따라 이동을 했습니다.

진주성포루 라는걸 만나게 됩니다. 옛날 성벽을 따라 포를 설치해 놓은 포진지인데, 현재는 이곳에 1개만 상징적으로 복원을 해놓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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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측 성벽을 따라 진주성 반대편까지 돌아가면 작은 절을 하나 만나게 되구요, 그 절 앞에 진주성으로 출입할수 있는 또 다른 출입구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을 지나 위쪽으로 올라가면 서장대라는 또 다른 누각을 보게 되는데, 이곳 역시나 전시때 사용하던 장군들의 지휘소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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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서장대는 진주성에서 가장 바람이 세게 부는 장소였을 뿐만 아니라, 내려다 보이는 경치도 아주 좋은 장소였는데요, 아마 북장대처럼 사람이 들어갈수 있는 누각으로 되어 있었더라면, 가장 인기가 많은 장소가 되지 않았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말씀드린대로 이날 너무너무 더웠는데, 이곳 서장대에서 시원한 바람 많이 쐬면서 이때까지 흘린 땀들을 다 식혔습니다. 좋은 경치 감상하면서요...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일수도 있는데, 이전에 다녀온 망진산 봉수대도 이곳에서 아주 잘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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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대를 지나 이번에는 국립 진주박물관 방향으로 가보았습니다. 국립 진주박물관은 진주성 가장 안쪽에 있는 큰 건물이였구요, 가는 길에 이쁜 작은 카페가 하나 있어서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여유가 있었더라면, 차한잔 하면서 쉬어가면 좋았을 터인데... 뭐 언젠가 또 기회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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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진주박물관에 들어섰습니다. 입구를 들어서면 정면에 있는 사로를 따라 위로 올라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가시는게 이곳 박물관에서의 관람 동선이 되니까요...

이건 여담입니다만, 국립 진주박물관은 관람동선이 아주 매끄럽게 잘 짜여져 있었습니다.  그냥 길을 따라 돌다보면, 다시 아래로 내려와서 박물관 전체를 돌아볼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어서요...

진주라는 지리적 특성상 역시 임진왜란과 관련된 전시물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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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곳 국립 진주박물관에서 가장 인상깊던 전시물입니다.

맨아래의 사진과 바로 위의 사진인 김시민 선무공신교서라는 것이 바로 그것인데, 임진왜란 당시 공을 세웠던 김시민 장군에게 내려진 공문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에는 공신들의 이름과 그 등급이 씌여져 있었는데, 사진에는 잘 보이진 않지만 2등급에 김시민 장군의 이름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있었고, 1등급의 이름엔 권율 장군과 이순신 장군 그리고 원균 장군 단 세명의 이름만이 씌여져 있었습니다.

이 공문서가 모금에 의해 일본으로부터 다시 환수하여 돌아왔다는 설명판의 설명이, 그것 만큼이나 인상적인 우리의 문화재였습니다. 보물 제1476호인 국가지정 문화재이고, 진주박물관에 항상 전시하는 문화재는 아니라고 합니다.

이런걸 보게 되다니, 제가 운이 좋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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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임진왜란에 대한 전시물 구경을 끝내고 박물관 아래로 내려오면, 도자기류를 전시한 전시관을 보게 됩니다. 이곳에서도 여러가지 보물급의 문화재들을 볼수가 있었는데, 이건 아마도 상시 전시하는 전시물은 아닌듯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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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곳을 마지막으로 국립 진주박물관 구경을 끝마치고 박물관 밖으로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구경 많이 했습니다. 진주성, 이래저래 볼것이 아주 많은 좋은 관광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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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투어의 가장 마지막으로는 서두에 말씀드린 촉석루와 남강의암을 둘러보았는데요, 이곳은 따로 정리를 했으니 그걸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도 아주 볼만한 곳이니, 진주성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은 놓치지 말고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2014/08/07 - [떠나는즐거움/기타 가볼만한곳] - 촉석루... 진주 갈만한곳 여행코스... 남강의암은 덤으로, 진주 촉석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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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촉석루를 마지막으로 진주성 여행을 끝마쳤습니다. 좋은 볼거리와 생각거리가 많은 아주 훌륭한 관광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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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진주여행을 계획하는 분이라면 필히 가볼 여행지라는 생각이구요, 한곳 한곳 꼼꼼히 둘러보시면 보다 많은 것을 보고 느낄수가 있는 장소이니, 꼭 한번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러면 재미난 진주여행 되시구요, 좋은 추억 많이 남기는 그런 여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

 

p.s)여러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들을 정리해봤습니다... 간단한 방문기도 있으니, 여행계획 세우실때 참고하시길...

 

2013/11/20 - [떠나는즐거움/전국명승지정리] - 전국 8경 및 명승고적 그리고 가볼만한 추천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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