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좋다 :: 6.25전적지 포천방어벙커... 포천여행 특별한 여행지...

경기도 포천을 여행 하던 중 들린, 포천방어벙커라는 곳입니다. 이곳 포천 방어벙커는 북한의 침공을 방어하기 위해 38선 인근에 세워진 방어벙커로, 1948년에 세워진 4개의 방어벙커 중 현재까지 남아 있는 유일한 벙커라고 하네요.(우리나라 근대 문화유산 제578호)

 

6.25 전적지 포천방어벙커

 

포천여행길에 특별한 볼거리가 있다고 해서 한번 들려보았습니다. 6.25 직전에 세워진 방어벙커가 바로 그것인데요, 현재 남아있는 유일한 벙커라고 해서 여행길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 바로 옆에 방어벙커는 있었고, 주차할만한 장소가 협소하니 근처에선 천천히 운전해서 접근하셔야 합니다.

6.25 전적지 포천방어벙커에 대한 설명판 부터 사진에 담고.

 

6.25 전적지 포천방어벙커

 

6.25 전적지 포천방어벙커

 

6.25 전적지 포천방어벙커

방어벙커가 있는 위쪽으로 가보았습니다.

벙커는 역시 우리들이 예전부터 생각해 왔는 모습 그대로 입니다. 대신 실제로 볼수가 있다는게 특이하다면, 특이하다 할수가 있겠구요.

오래된 벙커여서 외부는 많이 부식이 진행된 상태였고, 바깥에서 안쪽을 들여다보니 내부는 제법 넓어 보였습니다.

 

6.25 전적지 포천방어벙커

 

6.25 전적지 포천방어벙커

 

6.25 전적지 포천방어벙커

 

6.25 전적지 포천방어벙커

 

6.25 전적지 포천방어벙커

내친김에 벙커 안쪽으로도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입구는 사람 한명이 앉아서 들어가야할 정도로 좁았구요, 대신 내부는 밖에서 느껴지는 공간감보다 훨씬 더 넓었습니다.

 

6.25 전적지 포천방어벙커

6.25 전적지 포천방어벙커

 

6.25 전적지 포천방어벙커

밖으로 난 여러군데 구멍으로 외부도 한번 내다 봤습니다. 내부 역시나 현재는 많이 부식이 된 상태였습니다.

이곳 포천방어벙커에서도 6.25 당시에 전투가 있었는지는 정확힌 모르겠습니다만, 60년도 더 이전에 만들어진 역사의 아픈 기억이 담긴 장소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래저래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6.25 전적지 포천방어벙커

 

6.25 전적지 포천방어벙커

 

6.25 전적지 포천방어벙커

 

6.25 전적지 포천방어벙커

 

6.25 전적지 포천방어벙커

그렇게 잠시지만, 6.25 전적지 포천방어벙커를 한번 둘러보았습니다.

 

6.25 전적지 포천방어벙커

 

6.25 전적지 포천방어벙커

초,중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있는 집에선 아이들과 함께 한번 가볼만한 특별한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6.25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고, 분단의 상황이나 그 이전에 있었던 일들까지 한꺼번에 설명이 가능한 장소이니까요.

특별한 여행지를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포천 여행시 한번 들려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싶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알찬 포천여행 되시구요, 오랫동안 추억에 남을 그런 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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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태화 2016.12.31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천에 3개인가 방어 벙커가 있었는데 전쟁 당시 방어를 하다 2개는 포탄으로 인해 소실되고 남아 있는 벙커는 이거 하나 라고 합니다 전쟁 발발후 38선을 넘어서 오는 적과 방어를 위해 교전을 했었고
    탱크 포탄과 총탄으로 인해 상흔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오래전에 갔다가 나이 많으신 어르신이 이야기를해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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