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좋다 :: 광주 이색 맛집 유명한만큼 특이하다 맛있는 녀석들 추천 영미오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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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추천 광주 영미오리탕


광주 이색 맛집 영미오리탕



이번에 다녀온 광주여행길 첫 식사를 해결한 곳입니다. 광주시 북구 유동에 있는 영미오리탕... 맛있는 녀석들이나 백종원의 3대천왕과 같은 인기 먹방 프로그램에 자주 소개가 된 곳으로, 아주 독특한 스타일의 오리탕이 별미입니다. 크리미한 국물과 그 국물에 살짝 익혀서 먹는 미나리가 상당히 맛난 구성의 메뉴로, 이전 다른 곳에서 접해보지 못한 스타일의 오리탕이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광주 영미오리탕에 도착했습니다. 가기전엔 몰랐는데, 가서보니 주변에 오리탕집이 많더군요. 아마도, 이 인근이 오리탕 특화골목쯤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하튼, 오리탕집이 쭉 늘어선 골목이여서 찾기 어렵지 않구요, 눈에 바로 띄여서 금새 찾을 수 있습니다.



광주 영미오리탕



입구에 있는 맛있는 녀석들 출연 광고판... 사실, 저도 이 프로그램을 집에서 티비로 보았고, 아주 특이하다 생각이 들어, 광주로 여행을 오면 꼭 먹어봐야겠다해서 이렇게 오게 된 겁니다. 말씀드린대로 처음 접해보는 스타일의 오리탕집이니까요.


맛있는 녀석들 광주오리탕



가게 안쪽으로... 백종원의 3대천왕에도 소개가 된 모양이네요. 현판이 바로 보이는 곳에... 그도 그럴것이 워낙에 특이한 형태의 오리탕이니...




가게 내부는 평범합니다. 하나의 큰 공간에, 좌식테이블을 배치해놓은 구성... 이 사진을 찍고나서 식사시간이 되니, 사람들이 들이닥치면서 가게가 거의 만석이 됩니다.





메뉴판과 가격표... 오리탕외에도 오리로스와 오리주물럭도 있네요. 오리탕 반마리 메뉴가 있어서, 두명이 먹기에 딱 좋아보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32000원짜리 오리탕 반마리로 주문을 했습니다. 공기밥은 하나만... 미나리 추가시 3000원이라는 문구와 육수보충은 한번만 해준다는 문구는 식사시 필요한 것이니, 봐두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잠시 기다리면 차려지는 한상... 오리탕 뚝배기에 미나리가 듬뿍 올려져 나오구요, 소쿠리에도 그만큼의 미나리가 따로 담겨져나오는게 특징입니다.


광주 이색 맛집





광주 영미오리탕, 오리탕 뚝배기...

일단, 미나리가 얹여 나오는게 가장 먼저 눈에 띄이는 특징이구요, 오리탕이 뚝배기에 담겨 나온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뚝배기여서 조금 작아보이는데, 뚝배기치고는 대형이여서 둘이서 식사하기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굉장히 큰 뚝배기...




이곳 오리탕집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이 국물에 있습니다. 된장으로 간을 한, 들깨가루를 손질해 아주 부드럽게 갈아서 많은 양을 넣은 것으로, 크리미한 식감과 맛이 별미입니다. 사진상으로 느껴지는 맛과는 사뭇 다른 식감과 맛에 살짝 놀랄수가 있는데요, 처음 먹어보는 풍미의 국물입니다. 이 국물이 이곳 오리탕집의 제1순위 포인트...




뚝배기가 끓기시작하면, 미나리는 금새 익습니다.


광주 영미오리탕



살짝 대치듯이 익은 미나리는, 이집의 묘한 국물과 상당히 어울립니다. 그냥 미나리만 계속 대쳐서 먹어도 될만큼 별미... 미나리 추가 3000원은, 추가금액을 받지 않는다면 아마 계속해서 추가해서 먹는 사람이 많을 것이기에 그렇게 받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여하튼, 미나리가 이곳 오리탕집의 제2순위 포인트...





뚝배기에 있던 미나리는 클리어하고, 소쿠리에 담겨있던 미나리를 뚝배기위에 얹입니다.




초장에 찍어 먹는 미나리도 별미입니다. 어떻게 먹든 아주 맛난 궁합의 미나리와 오리탕국물...




그렇게 계속 미나리와 오리탕 국물만 공략합니다.






오리탕 국물 리필... 한번은 리필이 되니, 무조건 리필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미나리를 추가해서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구요. 그만큼 이곳은 오리탕 국물과 미나리가 포인트이니까요.


광주 오리탕



오리탕집이니 뚝배기에 든 오리도 먹어야겠지요.





오리고기는 쏘쏘... 오리탕집이지만, 오리고기보다는 오리탕국물과 미나리가 더욱 별미라는게 특징이자 장점인 곳입니다.




크리미한 국물에 밥을 살짝 말아서 먹는 것도 별미입니다. 일반 탕이나 찌개에 밥을 말아서 먹는 것과는 다른 맛인데, 여하튼 이집 오리탕 국물은 묘하게 맛나네요.





그렇게 광주여행 첫 식사를 광주 영미오리탕집에서 맛나게 해결했습니다.



광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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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영미오리탕...


티비로 보면서 어떤 맛일까 상당히 궁금했는데, 그 궁금증을 해결하면서도 색다른 맛까지 즐길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말씀드렸듯이 다른 곳에서는 접하기 힘든 맛의 오리탕이니, 기회가 되면 언제고 꼭 한번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일단, 오리와 미나리 모두 건강식이니, 맛나고 건강한 음식 좋아하신다면 가볼만한 가치가 충분하겠습니다. 광주 여행길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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